[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킹슬리 코망의 영입으로 ‘폭풍 영입’ 방점을 찍을 예정인 알 나스르의 예상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코망이 알 나스르로 이적한다. 바이에른 뮌헨과 3,000만 유로(약 485억 원)에 못 미치는 이적 패키지에 합의가 완료됐다”라고 보도했다.
1996년생의 코망은 프랑스 국적의 측면 공격수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2014-15시즌 유벤투스로 이적해 세리에A 무대에서 두 시즌 동안 활약했다. 이후 2025-16시즌을 통해 뮌헨에 입성, 10시즌 동안 주전 공격수로서 역할 했다.
이러한 코망이 알 나스르로 향한다. 로마노 기자는 이어 “코망은 알 나스르와 3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는 이니고 마르티네스와 주앙 펠릭스에 이은 야심 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메디컬 테스트 및 계약서 서명은 이번 주 내 진행된다”라고 덧붙였다.
코망의 영입으로 ‘폭풍 영입’ 방점을 찍을 예정인 알나스르. 알 나스르는 앞서 첼시로부터 ‘제2의 호날두’ 펠릭스를 영입한 데 이어 라리가 무대에서 굵직한 활약을 펼쳤던 베테랑 센터백인 이니고 마르티네스까지 품에 안은 바 있다.
이렇게 알 나스르는 ‘아시아 최강’ 스쿼드를 갖추게 됐다. 축구 매체 ‘365스코어’는 코망의 이적 근접 소식이 전해진 직후 알 나스르의 2025-26시즌 예상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
선발 라인업은 아래와 같다. 벤투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며, 아이만 야히야, 마르티네스, 모하메드 시마칸, 술탄 알 간남이 포백을 구축한다. 3선은 알 카이바리와 마르셀로 브로조비치가 지키게 된다.
공격진은 매우 화려하다. 코망과 사이도 마네가 좌우 윙어로 나서고, 펠릭스가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담당한다. 최전방 공격수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리할 것으로 매체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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