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21일 오전 11시24분 경기 안성시 한 제약공장에 불이 났다.
이날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53분 만에 진화 됐으며, 작업자 25명이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과 경찰 등은 진공 펌프가 과열돼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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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53분 만에 진화 됐으며, 작업자 25명이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과 경찰 등은 진공 펌프가 과열돼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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