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반대 전환 패스 미쳤다!’ 시메오네 선제골 기점 역할...아틀레티코, '선두' 바르셀로나와 1-1로 비긴 채 전반 종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강인 반대 전환 패스 미쳤다!’ 시메오네 선제골 기점 역할...아틀레티코, '선두' 바르셀로나와 1-1로 비긴 채 전반 종료

인터풋볼 2026-11-09 06:00:00 신고

3줄요약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SNS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SNS

[인터풋볼=전준모 기자] 이강인의 기점 킬패스로 선제골을 터뜨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페르민 로페스의 동점골로 맞선 바르셀로나가 전반전을 1-1로 마쳤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12라운드 홈경기에서 바르셀로나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강인과 훌리안 알바레스가 투톱을 이루고, 알렉스 바에나, 파블로 바리오스, 코케,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중원을 구성한다. 백4는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다비드 한츠코, 마르크 푸빌, 마르코스 요렌테가 형성하며 골문은 얀 오블락이 지켰다.

이에 맞서는 바르셀로나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라민 야말, 하피냐, 앤서니 고든이 공격진을 구성하고 페드리, 마르크 베르날, 페르민 로페스가 중원에 자리했다. 브리안 파리냐스, 파우 쿠바르시, 제라르 마르틴, 주앙 칸셀루가 수비진을 형성하며 골키퍼 장갑은 주안 가르시아가 꼈다.

경기 초반부터 강한 전방압박과 반대 전환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아틀레티코가 경기를 주도하며 바르셀로나를 압박했다. 전반5분, 훌리안 알바레스가 결정적인 일대일 찬스를 맞았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이어 전반6분, 코너킥 상황에서 푸빌이 강력한 헤더를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맞췄다.

바르셀로나 역시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7분 페드리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날카로운 왼발 슛을 시도했으나 이 역시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팽팽하던 흐름 속에서 아틀레티코의 선제골이 터졌다. 득점의 시발점은 이강인이었다. 전반 10분, 아틀레티코가 우측에 수비를 집중시킨 후, 이강인이 반대편 좌측으로 침투하던 바에나에게 절묘한 반대전환 킬패스를 전달했다. 패스를 받은 바에나가 일대일 상황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줄리아노 시메오네에게 낮고 빠르게 패스를 연결했고, 시메오네가 오른발로 간결하게 마무리하며 바르셀로나의 골망을 흔들었다.

바르셀로나 역시 순순히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44분, 패드리가 유려한 드리블로 패널티 박스 앞에서 수비 4명을 끌어들인 뒤 공간으로 패스를 내줬고, 이를 받은 페르민 로페스가 박스 중앙에서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며 동점골을 터뜨렸다. 결국 양팀은 1-1로 전반을 마쳤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