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전용 훈련 시설조차 없는 척박한 환경을 딛고 대한민국 최초로 하이다이빙 세계선수권 무대를 밟은 '인류 개척자'가 마침내 거친 무인도 절벽 앞에 섰다.
8일 오후 6시 5분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집착 시점’(이하 ‘전착시’)에서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하이다이버 최병화의 아찔한 자연 절벽 하이다이빙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는다.
"영화 아니고 100% 리얼" 거센 파도와 수심 탐색… 격렬비열도 12층 높이 위 극강의 긴장감
최병화의 목적지는 육지에서 배로 2시간 30분을 달려야 닿을 수 있는 대한민국 최서단 무인도, 충남 태안 앞바다의 격렬비열도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스스로 개척해 온 그는 정해진 다이빙대를 벗어나 거친 자연 속 절벽을 찾아다니며 독보적인 집념을 증명해 왔다.
하지만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거센 파도와 험난한 지형이라는 예상치 못한 난관이 닥쳤다. 최병화는 직접 위험을 무릅쓰고 바다에 뛰어들어 수심을 파악하고 맨손으로 절벽을 등반하는 등 안전한 포인트를 찾기 위해 투혼을 발휘했다.
아파트 12층 높이에 달하는 아찔한 절벽 위, 망망대해를 발밑에 둔 최병화의 자태에 MC 전현무는 "산악 영화 같다. 영화는 CG지만 이건 진짜지 않나"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거대한 자연 앞에서도 굴복하지 않는 최병화의 절벽 하이다이빙 성패는 ‘전지적 집착 시점’ 1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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