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패장] SK 앞에 무너진 ‘평균 득점 1위’ DB…이규섭 감독 “방법을 더 고민해 보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IS 패장] SK 앞에 무너진 ‘평균 득점 1위’ DB…이규섭 감독 “방법을 더 고민해 보겠다”

일간스포츠 2026-11-08 16:17:39 신고

3줄요약
이규섭 DB 감독이 8일 SK와의 정규리그 원정경기 중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KBL


이규섭 원주 DB 감독이 서울 SK와 첫 만남에서 16점 차로 패한 뒤 “내가 더 고민해 보겠다”며 반성했다.

이 감독이 이끈 DB는 8일 오후 2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서 SK에 65-81로 크게 졌다. 3연승 도전에 좌절한 DB는 4위(7승6패)를 지켰다. 

DB는 이날 전까지 평균 92.2점을 기록한 공격의 팀이다. 하지만 이날은 턴오버 20개, 3점슛 성공률 26%(8/31)에 그치며 65점밖에 올리지 못했다. 이규섭 감독은 4쿼터 7분을 남겨두고 격차가 20점 벌어지자, 이선 알바노(9점 7턴오버) 레이션 해먼즈(10점) 등을 모두 조기에 교체했다. 

이규섭 감독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상대하고 경쟁해야 했는데, 잘 풀리지 않다 보니 턴오버가 많이 나와 스스로 쓰러진 경기였다”며 “선수단을 잘 추슬러서 다음 경기 준비를 하겠다”고 덤덤히 밝혔다.

DB는 바로 전날(7일) 서울 삼성과 경기 뒤 이날 SK전에 임했다. 시즌 두 번째 백투백 일정을 돌아본 이규섭 감독은 “쉽지 않았다”면서도 “훈련 시간이 없으니 미팅으로 대비한 부분이 있는데, 내가 더 잘 조절해야 했다고 본다. 분위기가 밀렸을 때 해결책을 더 고민해 보겠다. 이럴 때일수록 긍정적인 부분을 찾고, 선수단을 독려할 거”라고 말했다.

시즌 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DB는 첫 13경기서 7승 6패라는 무난한 성적표를 받았다. 이규섭 감독은 “(주위 기대로 인해) 부담이 안 될 순 없다”면서 “하지만 결국 평가는 시즌 끝나고 받는 거다. 리그가 혼전인데, 팬들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게 노력하겠다. 어떤 상황에도 우리의 방향성을 잃지 않을 거”라고 강조했다.

DB는 오는 13일 수원 KT와의 홈경기서 만회를 노린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