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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이날 오후 서울시내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 8월 결혼 소식을 알린 데 이어 부부로 새 출발 한다.
조매력은 결혼식 전날인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일 결혼한다. 많은 분들 도움 덕분에 그럴싸하게 한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하예도 “우리 내일 결혼한다”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송하예는 지난 8월 SNS에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늘 마음속으로 꿈꿔왔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 가려고 한다”며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제 편이 돼 주는 사람을 만나 올해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매력 역시 “아직 모든 게 어색하지만 저희 오래오래 서로 사랑해주며 예쁘게 잘 살겠다”며 “앞으로의 저희 행보도 따뜻하게 축복해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다”고 전했다.
송하예는 2014년 ‘처음이야’로 데뷔했으며, 2019년 ‘니 소식’으로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사랑받았다. 조매력은 음악을 주제로 유튜브를 진행하는 크리에이터다. 송하예는 지난 3월 조매력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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