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N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는 전현무, 이준, 이주빈이 캐나다 캘거리에서 마지막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세 사람은 정장을 차려입고 현지 유명 스테이크 하우스를 찾는다. 머리까지 포마드 스타일로 넘긴 전현무는 “입뺀(입장 거부) 안 당하려고 애쓴 것”이라며 너스레를 떤다.
식사 도중 전현무는 맞은편에 앉은 이준과 이주빈을 바라보며 “지금 내 눈에는 너희들이 잘 키운 내 아들, 딸로 보인다”고 말한다. 이어 “혼자 사는 아빠 느낌이 좀 나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
이에 이준은 “만약 사윗감이 결혼하겠다고 인사를 왔는데 아무것도 모르면 어떨 것 같냐”고 묻는다.
전현무는 “우리 딸한테 잘 맞춰주겠구나 싶을 것 같다. 고집 센 것보다 취향 없는 게 낫다”고 답하며 미래의 딸을 생각하는 아버지의 입장에 몰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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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캐나다의 옛 모습을 재현한 헤리티지 파크를 방문한다. 이주빈은 100여 년 전 주유소와 마차가 오가는 풍경에 “시대가 ‘서프라이즈’급인데?”라며 감탄한다.
세 사람은 1920년대 놀이동산을 재현한 공간에서 수동 관람차에도 도전한다. 관람차가 높은 곳에서 흔들리자 이준은 “너무 빠른데?”라며 긴장하고, 이주빈 역시 “안전장치 괜찮은 거 맞지?”라고 불안해한다.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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