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류필립이 아내 미나와 떨어져 미국에서 생활 중인 가운데 과거 무기력했던 자신을 돌아봤다.
6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는 ‘17살 연상 아내와 별거하고 자유를 얻은 남편의 솔직한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미국 애틀랜타에 머물고 있는 류필립은 아침부터 조깅에 나서는 등 운동에 집중하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요즘 열심히 뛰고 있다. 근력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체력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캡처
특히 류필립은 “불과 몇 개월 전 영상을 보는데 못 보겠더라. 그때도 열심히 살긴 했는데”라며 과거 자신의 모습을 떠올렸다.
이어 “미나 씨는 열심히 사는데 반대로 저는 일이 안 풀린다고, 조금 우울하다고 몸을 방치했다”며 “저도 모르게 엄청 나약해졌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큰어머니는 “돈을 쫓으면 돈이 도망간다. 돈이 널 따르게 만들어야 한다”며 “지금 네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류필립은 2018년 17세 연상 가수 미나와 결혼했다. 최근 스트레스와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홀로 미국행을 택했으며 현재 미나와 떨어져 지내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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