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 송혜교와 과거 열애설 해명 “각자 연인 있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창훈, 송혜교와 과거 열애설 해명 “각자 연인 있었다”

스포츠동아 2026-11-07 14:18:08 신고

3줄요약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이창훈이 송혜교와의 과거 열애설에 대해 “당시 각자 만나는 사람이 있었다”며 직접 해명했다.

6일 서유정의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을 통해 공개된 ‘이래서 17세 연하가 반했나? 이창훈의 출구 없는 매력’ 영상에서 이창훈은 과거 함께 출연했던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와 송혜교를 언급했다.

서유정이 송혜교와의 스캔들을 묻자 이창훈은 “이제 말해줄 수 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젊었을 때 순수하게 서로 좋아해서 사귀는 건 좋은 추억 아니냐”며 연예인들이 바쁜 일정 때문에 작품 안에서 연인을 만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송혜교와 실제로 교제했느냐는 질문에는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창훈은 “아니다. 저는 그때 여자 친구가 있었고 혜교도 남자 친구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혜교는 옛날 말로 하면 교회 동생 같은 존재였다. 정말 보호해 주고 싶고, 힘든 일이 있으면 도와주고 싶은 동생이었다”며 “연인의 감정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의 열애설은 당시 온라인에서 상당한 관심을 끌었다고 했다.

이창훈은 “어느 순간 혜교가 나를 짝사랑한다는 이야기가 퍼졌다. 유니텔, 천리안에서 난리가 났다”고 회상했다.

기자들까지 두 사람의 만남을 응원했다고 한다. 그는 “기자들이 와서 ‘둘이 사귀면 안 되느냐’, ‘너무 잘 어울린다’고 했다”며 “당시 나는 30대 중반이었고 혜교는 스무 살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실과 다른 이야기가 퍼지는 데 크게 화가 났다고 털어놨다. 이창훈은 “정말 예뻐하는 동생인데 강제로 연인으로 엮었다”며 “혜교에게도 미래가 있는데 왜 그러느냐고 기자들에게 화를 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제는 월드스타가 된 송혜교의 위상을 언급하며 농담을 던졌다.

그는 “옛날에는 아니라고 했는데 지금 누가 ‘혹시 만났느냐’고 물으면 ‘알아서 생각하세요’라고 할 것”이라며 웃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