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가짜뉴스다"…재산 3조 루머 직접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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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가짜뉴스다"…재산 3조 루머 직접 끊었다

인디뉴스 2026-11-07 13:45: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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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온라인커뮤니티
이서진 온라인커뮤니티

 

배우 이서진이 재산 3조 원 루머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직접 선을 그었다. 11월 6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서 벌어진 일이다.

강남 발언에 이서진 발끈

 

이날 방송에는 가수 강남이 등장해 이서진의 재력을 언급했다. 강남은 이서진이라면 F1을 소유하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부자라며, 재산이 3조 원쯤 되지 않겠냐고 추측했다.

모든 연예인이 부러워할 수준이라는 말까지 보태자 이서진은 곧바로 반박에 나섰다. 그는 웃기지 말라며 전부 거짓말이고 가짜뉴스라고 잘라 말했다.

방송에서 거론된 이서진의 집안 배경도 재산설에 힘을 보탰다. 은행장을 지낸 할아버지를 둔 금융계 명문가 출신이라는 점이 다시 화제에 올랐지만, 정작 당사자는 손사래를 친 셈이다.

8년 만의 재회, 싱가포르 밥값 내기

 

두 사람은 이서진과 강남의 결혼식 이후 8년 만에 다시 만난 사이다. 당시 인연은 드라마 '다모' 촬영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며, 오랜만의 만남은 싱가포르 현지 촬영으로 성사됐다.

재회한 두 사람은 칠리크랩으로 유명한 현지 식당에서 밥값 내기를 벌였다. 강남은 1400달러, 이서진은 150달러를 예상 금액으로 불렀지만 실제 영수증은 1519.62달러로 나왔다.

결과적으로 강남의 예상치가 훨씬 근접하며 내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서진은 상대방의 예상 금액을 먼저 들은 뒤 그보다 낮은 숫자를 부르는 전략을 썼지만, 이번만큼은 통하지 않았다.

23년 전 '다모' 촬영 비하인드

 

이서진은 23년 전 드라마 '다모'에서 황보윤 역을 맡았던 시절도 회상했다. 그는 첫 등장 장면에서 아역 배우가 성인 연기자로 넘어가며 대역죄인 같은 비주얼이 완성됐다고 돌이켰다.

함께 출연한 배우 하지원과의 와이어 액션 장면도 언급됐다. 이서진은 와이어로 하지원을 날려보내는 촬영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귀가 따갑지 않았겠냐는 질문에 고막이 나갈 뻔했다고 답했다.

촬영 중에는 물을 건네거나 소스를 부으며 자연스러운 동선을 만들었던 기억도 전했다. 20년이 훌쩍 넘은 작품이지만 당시 현장 디테일을 구체적으로 풀어내 눈길을 모았다.

출처: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11월 6일 방송

함께 보기: 이서진 vs 이주영, 29세 나이 차에도 '삼촌 조카'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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