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인데…황희찬, “제대로 맞아떨어진 게 거의 없어” 혹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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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인데…황희찬, “제대로 맞아떨어진 게 거의 없어” 혹평받았다

인터풋볼 2026-11-07 11: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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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독일 현지 매체로부터 혹평받았다.

독일 ‘빌트’는 6일(한국시간) “샬케는 강등권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 공식전 4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하고 있다. 미론 무슬리치 감독 체제에서 첫 번째 위기를 맞은 가운데 첫 번째 패배자들이 드러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황희찬을 둘러싼 분위기가 좋지 않다. 그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떠나 샬케로 임대 이적했다. 다만 지금까지 황희찬의 경기력은 만족스럽지 않다. 7경기에서 1도움만 기록했다.

심지어 황희찬이 경기 도중 나온 행동으로 비판받기도 했다. 그는 2026-27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 디나모 드레스덴전 도중 상대 수비수와 경합하다 넘어졌다. 이후 치료를 받은 뒤 터치라인에서 다시 들어오라는 신호를 기다리다가 돌연 대기심과 팀 의료진을 밀쳤다.

당시 샬케 무실리치 감독은 “그 장면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나중에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빌트’는 “심판을 만지거나 밀치는 행위는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금기다. 어리석은 행동이 경고로 끝난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후 황희찬은 “대기심이 내게 너무 가까이 왔기 때문이다. 나는 공격적이지 않았고, 실제로 그를 밀치거나 때린 것도 아니었다. 물리치료사에게도 비슷한 상황이었다”라며 “이제 끝난 일이다”라고 해명했다. 황희찬에게 별다른 내부 징계는 내려지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황희찬이 샬케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선수로 거론됐다. ‘빌트’는 “황희찬은 이적시장 마감일에 울버햄튼에서 임대 영입됐다. 샬케는 그를 영입할 당시 무슬리치 감독과 황희찬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무슬리치 감독은 ‘우리의 경기 방식이 너의 장점과 완벽하게 맞는다는 것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문제는 지금까지 제대로 맞아떨어진 것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우니온 베를린전(3-1 승리)에서 도움 1개를 기록했으며, 공식전7경기에서는 득점하지 못했다. 드레스덴과의 컵대회 경기(0-2 패배)에서는 대기심과 구단 관계자 한 명을 밀친 행동으로 주목받았다”라고 덧붙였다.

샬케는 오는 9일 호펜하임 원정 경기를 떠난다. 황희찬이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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