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거짓말’ 김유정♥박진영→김현주♥이무생 ‘포옹’ 포스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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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김유정♥박진영→김현주♥이무생 ‘포옹’ 포스터 눈길

iMBC 연예 2026-11-07 11:05:00 신고

‘100일의 거짓말’ 주인공들의 포옹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낭만크루) 측이 9회 방송을 앞두고 이가경(김유정 분)과 김태웅/사토 히데오(박진영 분)의 포옹 포스터에 이은 유소란(김현주 분)과 유필립(이무생 분)의 포옹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8회에서는 김태웅이 잔혹한 진실을 마주하며 충격과 혼란에 휩싸였다.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가 조선인 23명을 학살한 계암리 사건의 주동자였음을 알게 된 것. 이가경은 “울지 말아요, 김태웅 통역관님”이라며 그의 상처와 아픔을 어루만져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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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가경, 김태웅의 포옹 포스터가 공개돼 엔딩의 여운을 이어갔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빗속에서 뜨거운 포옹을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과 함께 ‘더는, 숨길 수 없었다’라는 문구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여기에 추가 공개된 유소란, 유필립의 포옹 포스터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모은다. 특히 유필립의 대사를 인용한 ‘서로의 마음을 모르는 척하는 것이 때로는 최선이기도 하니까요’라는 문구가 두 사람의 복잡미묘한 감정과 관계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제작진은 “이가경, 김태웅, 유소란, 유필립이 그려갈 위태롭지만 설레고 애틋하고도 아름다운 로맨스도 놓치지 말고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오늘(7일) 밤 9시 1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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