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스승님입니다"… '닥터X' 김지원, 시청률 15.3% 속 초유의 '6개 장기 자가이식'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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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승님입니다"… '닥터X' 김지원, 시청률 15.3% 속 초유의 '6개 장기 자가이식' 수술

국제뉴스 2026-11-07 09:11:14 신고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배우 김지원이 소아암 환자를 살리기 위해 사상 초유의 '복부다장기 체외 종양 절제 및 자가이식술'에 나선 가운데, 시청률 15.3%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증명했다.

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닥터X'에서는 계수정(김지원 분)이 8세 소아암 환자 이현아(이채유 분)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6개 장기를 몸 밖으로 적출한 뒤 종양을 제거해 재이식하는 고난도 수술을 강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원장 부승권(손현주 분)은 장희숙(이정은 분)에게 닥터X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압박했으나, 장희숙은 부승권의 녹내장 질환을 지적하며 팽팽히 맞섰다. 한편 계수정은 의료진의 냉담한 반응 속에 홀로 수술을 준비하던 중 조원진(이진희 분)의 지원을 받으며 수술실로 들어섰다.

수술 도중 환자의 상태가 악화되는 위기 속에서 결의회를 박차고 나온 도윤식(김영민 분)이 수술방에 합류하며 반전을 이끌었다. 방송 말미에는 장희숙이 직접 수술실에 들어서며 "외과의 장희숙입니다"라고 선언했고, 이를 본 계수정이 "제 스승님입니다"라고 소개해 안방극장에 깊은 전율을 선사했다.

첫 방송 시청률 11.4%로 출발해 최고 시청률 19.5%를 기록하는 등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는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로서 전개의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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