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공유와 찐친 바이브 “현장에서 키 작다고 매일 긁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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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공유와 찐친 바이브 “현장에서 키 작다고 매일 긁어” [RE:뷰]

TV리포트 2026-11-07 06:42:19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송혜교와 공유가 ‘핑계고’에 출격, 티격태격 케미를 드러내며 웃음을 예고했다.

7일 온라인 채널 뜬뜬에선 ‘[힌트캠]124번째 계모임 참석자|11/14(토) 오전 9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공유와 송혜교, 양세찬이 출연해 유재석과 토크를 펼치는 핑계고 속 모습이 선공개됐다.

유재석은 “수려한 분들 둘을 모시고 후려한 이야기를 해보겠다”라고 운을 뗐다. 유재석은 “성격이 급한 편인가?”라는 질문에 공유는 “그렇게 성격이 급하진 않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혜교는 “또 그렇게 느긋하지도 않다”라고 거들며 티키타카 케미를 드러냈다. 

“데뷔도 좀 비슷한가?”라는 질문에 송혜교는 “제가 선배죠”라고 말했다. 이에 양세찬은 다리를 꼬고 있던 공유에게 “형 다리 풀어야 되요”라고 알렸고 공유는 바로 다리를 풀고 공손한 자세를 취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가 데뷔 30주년으로 교복모델선발대회로 데뷔했다는 송혜교의 말에 공유는 “교복은 지금 입어도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송혜교는 “저 (키가)작다고 그러는 거다. 현장에서도 저를 매일 긁는다”라고 하소연했다. 

또한 송혜교는 동안 에피소드 소환했다. 송혜는 “너무 심심하면 들어오는 길에 와인 한병 사가지고 가서 와인 한잔 해야겠다 딱 가면 또 18살인 것 같아서 못 팔겠다고 하더라”고 털어놓으며 민망한 듯 웃음을 터트렸다. 

송혜교의 입담에 “이 에피소드는 빌드업이 어마어마하다” “결국 돌고 돌아 이 이야기를 하려고 한 것 아니냐”라는 반응이 나오며 폭소를 자아냈다. 공유와 송혜교가 출연하는 ‘핑계고’는 11월 14일 공개된다. 

한편, 송혜교와 공유는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에서 호흡을 맞춘다.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12월 11일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 = ‘뜬뜬’ 영상 캡처,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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