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휴온스만 패배,
2~5위 하림, 크라운해태
에스와이, NH농협카드 승리
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PBA팀리그 2026-2027 4라운드 7일차 경기.
하림은 브레이커스를 4-1로 꺾고 ‘선두’ 휴온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승점(15)과 승수(5)는 같고 세트득실률(휴온스 1.769-하림 1.333)에서 뒤져 2위에 머물렀다. 이날 하림은 2개 세트를 책임진 김영원의 활약이 돋보였다.
3위 크라운해태는 웰컴저축은행을 4-1로 물리치고 승점 14를 기록, 선두 휴온스와의 승점차를 전날 4점에서 1점으로 좁혔다. 크라운해태는 1세트를 내줬으나 이후 4개 세트를 내리 따내며 역전승했다.
4위 에스와이도 3라운드 우승팀 하나카드를 4-1로 제압하고 우승경쟁에 뛰어들었다. 에스와이는 둘이서 3개 세트를 따낸 하샤시와 모리 활약이 컸다. 에스와이는 전날까지 승점 11에 불과했으나, 이날 승리로 승점이 14로 늘어났다. 3위 크라운해태와는 승점(14)은 같지만 승수(크라운해태 5승, 에스와이 4승)에서 밀려 4위를 기록했다.
하이원리조트는 우리금융캐피탈을 4-3으로 제치고 승점6으로 9위로 올라섰다. 브레이커스(승점5)는 하룻만에 꼴찌로 내려갔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