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날 못 속여" vs "그런 사람 아니다"… MBC '라이어' 유연석♥서현진, 거짓말탐지기 반전에 폭풍 맞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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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날 못 속여" vs "그런 사람 아니다"… MBC '라이어' 유연석♥서현진, 거짓말탐지기 반전에 폭풍 맞대면

메디먼트뉴스 2026-11-06 21:50: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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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토드라마 '라이어'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

 

[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완벽했던 첫 데이트의 설렘은 간데없이 사라지고, '그날 밤' 진실을 둘러싼 처절한 거짓말 게임이 본격화된다.

오늘(6일) 방영되는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 3회에서는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유연석 분)와 초등학교 사서교사 강지선(서현진 분)이 병원 한복판에서 직면하며 최악의 진흙탕 맞대결을 펼친다.

거짓말탐지기 조사가 가리킨 의외의 피의자… 유연석·서현진의 숨 막히는 병원 복도 신경전

앞서 서로에게 강한 호감을 느끼며 달콤한 데이트를 마쳤던 두 사람. 하지만 다음 날 강지선이 민준호를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충격적인 전개가 시작됐다. "강제성은 절대 없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민준호와 "명백한 강제성이었다"고 주장하는 강지선의 주장이 정면충돌한 가운데,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는 의외로 강지선을 거짓말쟁이로 지목해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 속 두 사람은 민준호의 근무지인 병원 복도에서 긴장감 넘치게 마주 서 있다. 흔들림 없이 적개심을 분출하는 강지선은 민준호를 향해 "당신은 날 못 속여"라고 날 선 경고를 날리고, 민준호는 복잡한 표정 속에서도 "난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격렬히 반격하며 일절 물러서지 않는다.

제작진은 "둘 중 누구를 믿고 의심하느냐에 따라 장면의 의미가 전적으로 달라질 것"이라며 유연석과 서현진의 압도적인 몰입도와 연기 합을 예고해 3회 본방송을 향한 기대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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