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인천 연수동 일대 주민들과 미식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했던 전설의 한우 곱창 명가가 마침내 방송을 타며 안방극장의 야식 욕구를 제대로 자극했다.
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는 118번째 미식 탐방지로 인천을 선정, 진짜 로컬 맛집을 찾아 나선 '먹브로' 전현무와 곽튜브의 치열한 먹트립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의 이정신, 오세영과 가수 허각이 지원사격에 나서 한층 풍성한 먹방을 완성했다.
"쫄깃·고소·부드러움 삼박자" 연수역 500m 위치한 한우 생곱창의 위엄… 볶음밥과 곱창전골까지 필수 코스
이날 대미를 장식하며 화제를 모은 곳은 인천 연수구 연수동 연수역 인근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한우생곱창모둠구이’ 식당이다. 과거 '토요일은 밥이 좋아' 등 다수 먹방 프로그램에서도 극찬을 받았던 이곳은 당일 도축된 신선한 한우 곱창만을 고집하며 문전성시를 이루는 명소다.
불판 위에서 노릇하게 익어가는 한우 생곱창은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터져 나오는 꽉 찬 곱으로 출연진의 탄성을 자아냈다. 곱창뿐만 아니라 쫄깃함이 일품인 염통, 막창, 대창, 양구이까지 모둠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술안주와 식사 메뉴로 최적의 밸런스를 자랑한다.
특히 노릇한 구이 뒤에 이어지는 메인 디시급 볶음밥과 칼칼한 곱창전골 코스는 단골 손님들이 입을 모아 강력 추천하는 필수 코스다. 인천 신도시와 구도심을 잇는 맛의 성지로 다시 한번 입증된 연수동 한우생곱창 맛집의 미식 비하인드는 ‘전현무계획4’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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