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GPS 교란에 대응하는 관성항법장치 핵심 센서 광학 부품 분야에서 국내 유일의 양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K-방산 시장 영향력을 확장해 온 옵토닉스가 코스닥 상장에 한 걸음 더 다가서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옵토닉스는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343.32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일반 배정 물량 55만 주에 총 7억 3882만 8300주가 접수되며 약 4조 4330억 원의 청약 증거금을 모은 옵토닉스는 앞서 1201.81대 1의 기관 수요예측을 거쳐 확정한 공모가 1만 2000원 기반의 기업 경쟁력을 입증하고 상장 초기 유통 가능 물량을 22.71%(217만 2890주) 수준으로 제한했다.
대표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링레이저 자이로스코프(RLG) 및 광섬유 자이로스코프(FOG) 공모자금을 FOG 생산능력 확충과 광섬유 고리 생산라인 신설, HVDC 광섬유 전류센서 등 신사업에 투입할 계획인 옵토닉스는 이용범·이영우 각자대표를 중심으로 오는 11월 10일 납입을 거쳐 11월 17일 코스닥 시장에 최종 입성해 주주가치 극대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영우 옵토닉스 대표이사는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청약까지 큰 관심을 보내주신 투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 FOG 증설 성과를 실적으로 연결하고 소통을 이어가며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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