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디스플레이 진공 증착 및 자동화 장비 분야에서 글로벌 인프라를 다져온 종합장비기업 아바코가 주요 프로젝트의 순차적 납품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에 나선다.
아바코는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별도 기준 매출액 473억 원과 영업손실 46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6% 감소한 이번 실적은 프로젝트 제작 및 납품 일정에 따른 장비산업 특유의 분기 변동성이 반영된 것으로, 국내외 주요 고객사 대상 OLED 생산라인용 진공 증착 및 자동화 시스템과 중국 BOE·CSOT의 OLED 투자 확대에 맞춘 장비 공급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대부분의 대형 프로젝트가 최종 납품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4분기에 매출이 집중 반영될 예정인 아바코는 김광현 대표를 중심으로 주력 디스플레이 장비 수주 확대와 신규 성장 사업을 조화롭게 추진해 4분기 실적 반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 달성해 나갈 방침이다.
아바코 관계자는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최종 납품 단계에 접어들어 관련 매출이 4분기에 집중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력 디스플레이 사업과 신규 성장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실적 개선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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