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푸드트럭을 통해 인도 북동부의 구와하티(Guwahati), 실롱(Shillong), 아이자울(Aizawl), 아가르탈라(Agartala)의 대학 캠퍼스와 주요 주거·상권 지역 등 총 20개 거점을 순회하는 ‘신라면 푸드트럭’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푸드트럭에서는 즉석 라면 조리기를 활용해 끓인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 시식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형성된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판매 및 인근 유통 매장 할인 행사를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매운맛에 친숙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인도 소비자들에게 신라면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식문화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마케팅으로 인도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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