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앤피치, 큐레이션 커머스…'비비다은' 첫 마켓서 억대 판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노이즈앤피치, 큐레이션 커머스…'비비다은' 첫 마켓서 억대 판매

한스경제 2026-11-06 17:09:20 신고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큐레이션 마케팅 그룹 노이즈앤피치가 소속 크리에이터 ‘비비다은’과 진행한 마미케어 ‘브이쎄라’ 마켓에서 누적 판매액 억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비다은’의 첫 커머스이자 노이즈앤피치의 첫 커머스 프로젝트다.

‘비비다은’은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뷰티 디바이스 공동구매 마켓을 운영했다. ‘비비다은’은 연애와 관계를 주제로 경험담 콘텐츠를 제작해 온 크리에이터로, 11월 기준 팔로워 6만 명 가운데 약 90%가 여성이다.

마켓 선정 제품인 ‘브이쎄라’는 올리브인터내셔널의 브랜드 마미케어가 선보인 EMS 방식의 얼굴 관리 디바이스다. 콘텐츠는 크리에이터가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평소 게시물과 동일한 형식으로 소개하도록 구성됐다.

‘비비다은’은 그동안 판매 협업 제안을 받아왔으나 커머스는 진행하지 않고 팬과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뷰티와 시술을 주제로 한 콘텐츠로 팔로워와 소통을 이어왔다. 노이즈앤피치는 이러한 콘텐츠 흐름과 팔로워 반응을 분석해 큐레이션 기반의 뷰티 디바이스 마켓을 제안했고, 첫 마켓에서 억대 매출을 달성했다.

노이즈앤피치 관계자는 “팔로워와의 신뢰가 쌓인 크리에이터일수록 무엇을 파느냐보다 무엇을 고르느냐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를 먼저 분석하고 팬덤 결에 맞는 제품만 고르는 큐레이션 방식으로 커머스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이즈앤피치는 MCN·광고대행·PR을 통합 운영하는 마케팅 그룹이다. 10월 기준 200여 명의 협업 크리에이터와 함께 누적 1000건의 캠페인을 진행했다. 회사 대표는 김현성이며, 주요 서비스는 마케팅 큐레이션,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브랜드 PR이다. 회사 설립일은 2025년 12월 5일로 명시돼 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