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 초광역특구 주거·교육지원 논의…내주 주52시간 특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노사정, 초광역특구 주거·교육지원 논의…내주 주52시간 특례

연합뉴스 2026-11-06 15:06:49 신고

3줄요약

7차 실무협의체서 정주 지원·인력 양성 방안 점검

13일 주52시간 예외·기간제 확대 등 핵심 쟁점 다룰 듯

메가특구 특별법 관련 사회적 대화 제안하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메가특구 특별법 관련 사회적 대화 제안하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메가특구 연구직 대상 주52시간 예외적용, 파견근로 가능업무 확대 등 노동규제 완화 등을 내용으로 한 '메가특구 특별법 관련 사회적 대화 제안' 브리핑하고 있다. 2026.9.15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초광역특구법'에 노동규제 특례 도입 여부를 논의할 노사정 사회적 대화의 7차 실무협의체가 6일 개최됐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회의에서 정부의 초광역특구 관련 정주 지원·인력 양성 방안을 노사에 설명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노동계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경영계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정부에서 노동부와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의 실장·국장·본부장급이 참석했다.

정부는 여당이 발의한 초광역특구 특별법안에 담긴 주택 건설용 토지 우선 공급 특례, 주택 공급 특례, 생활 기반 조성과 교통·교육 혜택 등을 노사에 설명했다.

인력 양성과 관련해서는 특성화 교육기관 지정, 대학교 계약학과 설치 지원 등이 논의됐다.

이는 노사 간 입장차가 첨예하지 않은 주제인 만큼 정부의 설명과 관련 질의응답이 원활하게 진행됐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노사간 견해차가 큰 산업안전·보건과 노동시간·건강권은 오는 13일 오후 2시 개최되는 8차 회의에서 논의가 시작될 전망이다.

8차 회의에서는 정부가 이날 나온 노사 질의와 관련해 보충 설명한 뒤 다음 논의 순서인 산업안전·보건과 노동시간·건강권을 토의할 계획이다.

이번 사회적 대화의 핵심 쟁점인 고소득·연구개발직 주52시간 적용 예외, 기간제 허용 기간 최대 4년으로 확대 등의 논의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hye1@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