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글로벌 소버린 AI 및 데이터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는 EDB가 오픈소스 포스트그레스 기반 데이터 기술력에 대규모 실시간 분석 솔루션을 이식하며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EDB는 6일 "대규모 데이터 실시간 분석 전문 기업인 알티니티(Altinity)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알티니티를 품은 EDB는 대표적 오픈소스 엔진인 포스트그레스(Postgres)의 트랜잭션 처리 능력과 클릭하우스의 실시간 분석 기능을 결합해 업계 최초의 개방형 소버린 AI 데이터 시스템 ‘EDB 포스트그레스 AI(PG AI)’의 역량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EDB는 기존의 분산 데이터 아키텍처로 인해 유발되던 지연 시간과 Specific Vendor Lock-in(특정 공급업체 종속) 문제를 해소하고 2026년 4분기 엔터프라이즈용 클릭하우스 통합 기능을 공식 선보일 계획이다.
또 BYOC·개발자 클라우드·자체 호스팅·물리적 엣지 등 4가지 배포 모드를 통해 데이터 주권과 최적의 운영 통제권을 고객에게 지속 제공할 방침이다.
케빈 댈러스(Kevin Dallas) EDB CEO는 “세계적인 두 오픈소스 엔진을 하나의 멀티모델 데이터 계층으로 결합해 AI 시대에 최적화된 소버린 엔진을 구축하겠다”며 “고객이 원하는 모든 환경에서 데이터 통제권을 지키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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