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SUV ‘씨라이언 6 DM-i’의 국내 인도 1,000대를 달성했다.
BYD코리아는 11월 5일 서울 BYD Auto 서초 전시장에서 1,000번째 인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류쉐량 BYD 그룹 부사장과 딩하이미아오 BYD코리아 대표, 조인철 승용 부문 대표, 권혁민 DT네트웍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씨라이언 6 DM-i는 BYD가 독자 개발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 'DM-i(Dual Mode-intelligent)'를 적용한 중형 SUV다. 전기모터 중심의 주행 시스템을 통해 일상에서는 전기차에 가까운 정숙성과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장거리 이동에서는 엔진을 함께 활용해 충전 부담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 실적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에 따르면 씨라이언 6 DM-i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연속 수입 PHEV 모델별 월간 신규 등록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인도를 시작한 8월에는 영업일 기준 3일 만에 500대를 출고했다.
BYD코리아는 이번 1,000대 인도를 계기로 국내 PHEV 시장에서 판매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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