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금융 브랜드 선점 및 개발 선행으로 제도권 내 결제 인프라 구축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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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다날(064260)이 새로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결제 브랜드 '결제비서' 상표 등록을 마치고,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 15종의 출원공고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관련 서비스 개발 선행에 이은 브랜드 선점으로 차세대 금융 시장을 주도할 방침이다.
지난해 다날은 스테이블코인 시장 주도 차원에서 PCIK, PCIS, KRWX, KRWS, PSC, KW, SC 등 스테이블코인 상표권을 출원했으며, 최근 지식재산처로부터 해당 상표권들의 출원공고가 결정됐다.
이 기간 동안 국내 주요 은행들의 발행, 송금 시스템과 다날의 결제, 가맹정산 인프라를 활용한 스테이블코인 서비스 PoC(개념증명)에 성공해 기술력 또한 입증 받았다.
글로벌 기업 서클이 주도하는 '서클 얼라이언스 프로그램(Circle Alliance Program)' 참여, 한국 기업 최초 글로벌 AI 에이전틱 재단 'AAIF(Agentic AI Foundation)' 합류 등 굵직한 성과도 연달아 창출했다.
이번 상표 출원공고 결정으로 스테이블코인 고유 브랜드 선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며, AI 에이전트 서비스도 동시에 구축함으로써 두 서비스 간 시너지 및 시장 선두주자 역할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상표권이 등록된 '결제비서'는 AI 에이전트와 실물 결제 간 접점을 완성하는 신개념 서비스이며, 이용자 요청을 AI가 올바르게 이해하고 필요한 작업을 안전하게 수행해 구매부터 결제까지 과정을 원스톱으로 구현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30년에 가까운 결제 서비스 운영 경험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용자 편의와 결제 보안을 모두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인 사업은 관련 제도와 인허가·신고 요건, 참여 사업자별 역할을 고려해 추진 여부와 범위를 정할 예정이다.
다날 관계자는 "AI 에이전트와 스테이블코인은 이용자에게 결제 편의, 가맹점에게 국내외, 온·오프라인 경계가 없는 신규 매출원을 제공하는 미래 결제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며 "다날의 결제 역량을 담은 신규 서비스 추진으로 기술 변화를 선도함과 동시에 제도권 내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결제 환경 구축을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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