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코리아가 PC MMORPG ‘로한 온라인’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규 프로젝트에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간담회를 마련한다. 첫 행사는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신작은 플레이위드게임즈가 제작을 맡은 글로벌 리빌드 프로젝트다. 기존 ‘로한 온라인’의 주요 게임성을 유지하면서 콘텐츠와 시스템을 새롭게 정비하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향후 글로벌 퍼블리싱을 담당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개발진이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이용자들이 기존 게임에서 경험한 장단점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살펴볼 계획이다. 새로운 작품에 기대하는 콘텐츠나 기능에 대해서도 의견을 받을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11월 5일부터 12일까지 ‘로한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고객센터의 1:1 문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개인뿐 아니라 길드원이나 지인과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사 측은 원활한 의견 교환을 위해 5~6명 규모의 단체 신청을 권장하고 있다.
참석자는 신청 내용과 가능한 일정 등을 검토해 결정한다.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11월 13일부터 20일 사이 개별 연락이 이뤄지며, 이후 구체적인 행사 장소와 시간을 조율할 예정이다.
국내 행사에 이어 해외 이용자와의 만남도 추진한다. 대만과 동남아시아 등 과거 ‘로한 온라인’이 서비스됐던 주요 시장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역별 플레이 경험과 선호 콘텐츠를 파악해 개발 과정에 참고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프로젝트의 정식 명칭과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간담회 신청 및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로한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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