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마마무(MAMAMOO) 솔라가 데뷔 첫 솔로 버스킹 무대에서 신곡을 전격 선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불을 지핀다.
6일 소속사 알비더블유(RBW) 측은 솔라가 이날 늦은 오후 서울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U-PLEX) 앞 스타광장에서 새 싱글 '나의 20대에게 (Harmonica. 하림)' 발매 기념 버스킹에 나선다고 공식발표했다.
솔라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이번 길거리 공연은 정식 발매를 앞둔 신보의 분위기를 대중과 직접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가까운 거리에서 진솔한 교감을 나누는 것은 물론, 신곡 '나의 20대에게' 라이브를 최초로 공개하며 컴백을 향한 기대치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날 버스킹을 통해 베일을 벗는 '나의 20대에게'는 지난 2025년 4월 'WANT(원트)'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라의 국내 컴백작이다. 싱어송라이터 하림의 하모니카 연주가 더해져 아날로그 감성을 짙게 풍기는 이 트랙은, 앞서 다이어리와 전자사전 등 레트로 오브제와 함께 "좀 쉬어도 돼 네가 먼저여도 돼"라는 따뜻한 노랫말을 선공개하며 묵직한 위로를 짐작게 한 바 있다.
기존의 화려한 무대를 벗어나 도심 한복판 야외로 나선 솔라가 일반 대중과 가까이 호흡하며 풀어낼 진정성 있는 보컬과 신곡의 따뜻한 감성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솔라의 새 싱글 '나의 20대에게 (Harmonica. 하림)'는 오는 12일 오후 정식 발매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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