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극복 나선 신한금융, 제주 생태포럼서 TNFD 사례 공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기후위기 극복 나선 신한금융, 제주 생태포럼서 TNFD 사례 공유

포인트경제 2026-11-06 09:19:18 신고

제주국제생태포럼 후원·참여
금융권 TNFD 공시 사례 공유
자연자본 보전 실천 의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진 왼쪽부터)이희수 제주은행장, 권원태 전 APEC 기후센터 원장,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강금실 글로벌기후환경대사, 김왕배 지구와사람 상임대표, 한태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총장, 강정범 환경도시위원회 부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진 왼쪽부터)이희수 제주은행장, 권원태 전 APEC 기후센터 원장,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강금실 글로벌기후환경대사, 김왕배 지구와사람 상임대표, 한태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총장, 강정범 환경도시위원회 부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

[포인트경제] 신한금융그룹이 제주 돌문화공원에서 막을 올린 2026 제주국제생태포럼에 참가해 자연자본 보전을 위한 금융권의 역할을 논의했다.

6일 신한금융은 지난 5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포스코홀딩스와 공동 후원사로 나섰다고 밝혔다. 자연의 서사와 사회의 재구성을 주제로 열린 올해 포럼에는 150명가량의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지구법과 기업의 자연자본 공시 등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계열사별 맞춤형 생태 보전 전략 제시

생물다양성 소실 방지와 자연자본이 핵심 경영 의제로 떠오른 가운데 신한지주와 제주은행은 각 세션의 연사로 직접 강단에 섰다. 지구를 위한 ESG 세션에 나선 신한지주는 그룹 자체의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NFD) 공시 사례를 소개하며 타 금융기관으로의 도입 확대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 국제협력 세션에 등단한 제주은행은 지속가능한 제주를 화두로 던지며 지역 거점 금융기관이 생태계 보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진 앞줄 왼쪽부터)강금실 글로벌기후환경대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희수 제주은행장, 권원태 전 APEC 기후센터 원장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진 앞줄 왼쪽부터)강금실 글로벌기후환경대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희수 제주은행장, 권원태 전 APEC 기후센터 원장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

자연과의 공존 이끄는 금융의 역할 강조

행사 첫날 열린 개회식에는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강금실 글로벌기후환경대사를 포함해 이희수 제주은행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기후 변화의 최전방에 위치한 제주에서 지주회사와 은행이 생태 보전을 위한 금융의 책임을 깊이 고찰할 수 있었다"며 "자연과의 공존을 이끄는 지속가능금융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