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파란 머리로 확 달라졌네…‘NA-sty’ 인트로 필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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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나연, 파란 머리로 확 달라졌네…‘NA-sty’ 인트로 필름 공개

스포츠동아 2026-11-06 09:09: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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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트와이스 나연이 새 싱글 ‘NA-sty’의 미스터리한 서사를 공개하며 솔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나연은 20일 싱글 앨범 ‘NA-sty’(나스티)와 타이틀곡 ‘BABY ANGEL’(베이비 엔젤)을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인트로 필름을 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새로운 힌트를 남겼다.

영상은 ‘EVERYWHERE BUT NOWHERE’라는 제목의 책 위로 깃털이 수북이 쌓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앞서 공개된 비주얼 필름 속 파란 머리의 나연이 등장해 어느 날 전 세계 디지털 화면에 갑자기 나타난 한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기이한 현상이 계속될수록 사람들은 점점 화면 속 여자에게 집착하기 시작하고, 급기야 “베이비 엔젤이 세상에 친 장난”이라는 수상한 소문까지 퍼지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독특한 설정과 미스터리한 전개가 이어지면서 타이틀곡 ‘BABY ANGEL’ 속 ‘베이비 엔젤’의 정체와 나연이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지 궁금증을 높인다.

새 싱글 ‘NA-sty’는 나연이 2024년 6월 발매한 미니 2집 ‘NA’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작품이다. 앨범명은 ‘나연의 스타일’, ‘나답게’라는 의미에 잔망스럽고 앙큼한 어감의 영단어 ‘nasty’를 더해 완성했다.

나연은 솔로 데뷔곡 ‘POP!’을 통해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미니 2집 타이틀곡 ‘ABCD’에서는 당돌하고 강렬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에는 기묘하고 미스터리한 세계관까지 더한 만큼 ‘NA-sty’를 통해 또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누리꾼들은 “파란 머리 나연부터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베이비 엔젤의 정체가 너무 궁금하다”, “티저가 영화 예고편처럼 미스터리하다”, “콘셉트와 스토리까지 제대로 준비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연의 솔로 싱글 앨범 ‘NA-sty’와 타이틀곡 ‘BABY ANGEL’은 오는 11월 20일 오후 2시 정식 발매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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