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이혼 위기에 처한 26기 결혼 14년 차 이영준, 김혜리 부부의 가사조사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122년 만의 폭염 속에서도 실내 온도가 29도까지 오른 집에서 아내 때문에 에어컨을 가동하지 못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남편은 “아내가 있을 때는 에어컨을 거의 틀지 못해 올여름 총 5번밖에 켜지 못했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아내는 “참출성을 기르려고 하는 것도 있다. 나한테 맞춰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MC 서장훈이 “남편 혼자 있는 방에서만 에어컨을 켜는 건 어떠냐”라고 제안하자, 아내는 “그러면 남편이 너무 편하게 사는 것”이라는 황당한 답변을 내놓아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에 이동건은 “충격적인 말이다. 아내의 본심이 나온 것 같다”라며 “왜 남편이 편하게 살면 안 되냐”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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