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런 날이 오다니...'3연승' 데 제르비, PL 10월 이달의 감독상 후보 선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이런 날이 오다니...'3연승' 데 제르비, PL 10월 이달의 감독상 후보 선정!

인터풋볼 2026-11-05 23:00:00 신고

3줄요약
사진=토트넘 홋스퍼
사진=토트넘 홋스퍼

[인터풋볼=송건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이달의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프리미어리그(PL)는 5일(한국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바클레이스 이달의 감독상 후보를 발표했다.

후보는 총 6명으로 첼시의 사비 알론소 감독(4경기 3승 1패),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3경기 3승), 토트넘의 데 제르비 감독(4경기 3승 1무), 아스톤 빌라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4경기 2승 2무), 브라이튼의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4경기 3승 1패), 본머스의 마르코 로제 감독(4경기 3승 1패)이 선정됐다.

사진=프리미어리그
사진=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데 제르비 감독이 이달의 감독 후보에 오른 것이 놀랍다. 데 제르비 감독은 토트넘에 부임한 뒤로 계속 부침을 겪었다. 지난 시즌 막바지에 급하게 선임돼 토트넘의 강등을 막으라는 중대한 임무를 맡았다.

첫 경기에서 선덜랜드에 패하고, 두 번째 경기에서 브라이튼에 무승부를 거뒀는데 당시 꼴찌이던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상대로 이기며 반등했다. 이어 빌라까지 잡으면서 잔류를 꿈꿨다. 꿈은 마지막 경기에서 이루어졌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경쟁했는데, 토트넘이 에버턴을 이기면서 잔류를 확정했다.

토트넘은 시즌이 끝나자 폭풍 영입을 했다. 산드로 토날리,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얀 폴 반 헤케, 앤디 로버트슨 등을 데려와 전력을 끌어 올렸다. 이적시장 막바지에는 사비뉴, 오마르 마르무시, 미하일로 무드리크를 통해 공격을 강화했다.

기대가 컸는데, 지난 시즌과 같은 부진이 시작됐다. PL 개막 후 6경기 동안 승리가 없었다. 7경기 만에 코벤트리 시티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연승을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는 없었다. 다음 상대가 첼시 원정이었기 때문이다. 토트넘의 스탬퍼드 브리지 전적은 PL 출범 이후 1승 11무 22패였다. 하지만 데 제르비 감독이 첼시에 패배를 안겼다. 골문을 잘 지키던 마이크 펜더스가 자책골을 넣었고, 콜 팔머가 퇴장을 당하며 경기가 수월해졌다.

이어진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도 장 필립-마테타가 전반전에 퇴장을 당했다. 주도권을 쥔 토트넘은 아치 그레이의 선제골과 반 헤케의 쐐기골로 3연승을 달렸다. 이로써 토트넘은 10월을 3승 1무로 마무리했다. 데 제르비 감독의 이달의 감독상 수상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