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 6회에는 그리가 일일 수강생으로 출연해 서인영, 미미미누와 함께 ‘돈’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미미미누가 군 적금 등을 통해 복무 기간 중 목돈을 마련하는 요즘 군인들의 근황을 언급하자, 그리는 “군대에서 모든 군인이 복무하면 2000만 원 정도 모으고 나온다”라며 “나 역시 2000만 원 정도를 모아 전역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서인영이 모은 돈의 사용처를 묻자 그리는 “일단 차를 샀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아버지 김구라에게 선물을 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아버지는 돈이 많으시다. 아버지 돈을 따라잡으려면 군대에 50번은 갔다 와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구라의 아들 그리는 지난 2024년 7월 자원입대해 해병대 제2사단 포병여단에서 군 생활을 마쳤으며, 지난 1월 28일 만기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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