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부산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배수구를 청소하던 근로자가 건물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께 부산 연제구에 있는 아파트 28층 옥상에서 배수구 청소를 하던 관리업체 소속 63세 남성 근로자가 작업 도중 옥상에서 땅으로 떨어져 숨졌다.
부산고용노동청 중대재해조사과는 즉시 사고 조사에 착수했으며 작업 중지 조처를 내렸다.
노동부는 사고 원인과 함께 관리업체의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도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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