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랜만에 방송에 등장한 이유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유리는 지난 근황을 전하며 “작품을 준비하며 액션 연기를 익히다가 태권도 대회에 나가 금메달을 땄다”라며 “내 이름을 건 홈쇼핑 프로그램을 진행한 지도 2년 정도 됐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유리가 홈쇼핑을 통해 총매출 700억 원을 달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스튜디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유리가 새롭게 이사한 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긴 복도를 지나 펼쳐진 거실은 깔끔함을 자랑했고, 이유리는 “평소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한다”라고 밝혔으나 정작 공개된 취미방은 물건들로 가득 차 있어 웃음을 안겼다.
방 안에는 발레 바와 윗몸일으키기 기구, 요가 매트, 선수용 운동기구는 물론 기타, 커스텀 키보드 7개, 아날로그 타자기까지 꽉 차 있었다.
이를 본 출연진은 “운동기구만 보면 거의 숍 아니냐. 완벽한 맥시멀리스트다”라고 하자 이유리는 “집 밖에 잘 안 나가서 집 안에 다 갖춰놓았다”라며 ‘집순이’ 일상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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