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후 맞아준 시부모님의 한마디…" '편스토랑' 오윤아, 4살 연하 남편·아들 민이와 시댁 방문 눈물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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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후 맞아준 시부모님의 한마디…" '편스토랑' 오윤아, 4살 연하 남편·아들 민이와 시댁 방문 눈물 소감

메디먼트뉴스 2026-11-05 21:47: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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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4살 연하 남편과의 재혼으로 새로운 가정을 꾸린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함께 시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진솔한 일상을 공개해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5일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윤아 모자가 시부모님댁을 방문해 가족 간의 깊은 정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부모님은 집에 들어서는 아들 민이를 반갑게 맞이했고, 넓은 텃밭에서 함께 깻잎을 수확하는 등 민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정한 시간을 가졌다. 오윤아는 "아버님이 민이가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걸 너무 좋아해주시고, 평소에도 전화도 자주 하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카페 같이 차리자" 눈부신 고부 케미… 진심 어린 영상편지에 감동 물결

시어머니 역시 며느리 오윤아와 손주 민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시어머니는 오윤아의 첫인상에 대해 "연예인을 처음 접해 도도할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정감 있고 배려심이 깊다"며 "손주 민이도 너무 예쁘고, 손주가 진짜 행복을 준다"고 미소를 지었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보유한 시어머니는 오윤아의 뛰어난 요리 실력을 칭찬하며 "같이 카페를 차리자"고 제안해 훈훈한 고부간의 호흡을 과시했다.

오윤아는 시부모님을 향해 "저와 민이를 보시고 혼란스러우셨을 텐데 사랑으로 받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효도하며 열심히 보답하겠다"고 눈시울을 적시는 영상편지를 보내 보는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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