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가율 전문기자]
사망 사고 은폐 시도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고용노동부 소속 근로감독관이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해당 직원에 대한 엄정 조치를 예고했다.
5일 고용노동부는 전주MBC 보도에 대한 설명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근로감독관 C씨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위반 혐의로 송치됐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감독관을 현재 감독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찰의 수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법 위반 여부에 대해 철저히 감사하고, 징계 등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고용노동부는 향후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이해충돌 방지 교육, 모니터링 및 감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위반 시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조치할 계획이다.
Copyright ⓒ 스타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