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에서 25t 화물차가 승용차와 방호벽을 잇달아 들이받으면서 6명이 다치고 일대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5일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58분께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일산 방향에서 주행 중이던 25t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후 사고 충격으로 화물차가 방호벽과 충돌하면서 화물차 운전자인 50대 남성 등 4명이 다쳤다.
또 방호벽이 파손되면서 잔해물이 아래 도로로 떨어져 지나가던 승용차 3대가 파손됐다. 이 과정에서 차량 운전자 등 2명이 추가로 다쳤다.
사고 여파로 일대에 교통 혼잡이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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