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다음은 손흥민’ MLS 유니폼 판매량 2년 연속 2위…지난해 8월 LAFC 입단 직후부터 이어진 인기, 올해도 리그 대표 흥행 스타 입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메시 다음은 손흥민’ MLS 유니폼 판매량 2년 연속 2위…지난해 8월 LAFC 입단 직후부터 이어진 인기, 올해도 리그 대표 흥행 스타 입증

스포츠동아 2026-11-05 19:00:00 신고

3줄요약
LAFC 손흥민(사진)이 올해 MLS 유니폼 판매량에서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에 이어 2위에 올랐다. LA|AP뉴시스

LAFC 손흥민(사진)이 올해 MLS 유니폼 판매량에서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에 이어 2위에 올랐다. LA|AP뉴시스


LAFC 손흥민(2번)이 올해 MLS 유니폼 판매량에서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1번)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사진출처|MLS SNS

LAFC 손흥민(2번)이 올해 MLS 유니폼 판매량에서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1번)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사진출처|MLS SNS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손흥민(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유니폼 판매량에서 2년 연속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CF)에 이어 2위에 올랐다.

MLS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선수별 유니폼 판매량 상위 10명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메시의 뒤를 이었다. MLS 사무국은 “메시와 손흥민이 유니폼 판매를 주도했다”며 두 선수의 높은 인기를 조명했다.

이번 순위는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MLS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MLS스토어닷컴에서 판매된 유니폼을 기준으로 집계됐다. 선수별 구체적인 판매량이나 매출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손흥민은 지난해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을 떠나 LAFC에 합류했다. 이적 직후부터 미국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손흥민의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유니폼은 품절될 정도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시즌 도중 MLS에 입성했음에도 지난해 유니폼 판매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시즌 초반부터 LAFC의 간판선수로 활약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MLS에서 30경기에 출전해 7골·15도움을 기록 중이다.

유니폼 판매량 1위는 메시가 차지했다. 2023년 6월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한 메시는 올해까지 4시즌 연속 이 부문 정상을 지켰다. 그라운드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이번 시즌 MLS 30경기에 출전해 26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16도움으로 도움 부문에선 2위에 올라 있다.

3위는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 FC), 4위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시카고 파이어 FC), 5위는 앙투안 그리즈만(올랜도 시티 SC)이었다. 캐번 설리번(필라델피아 유니언), 드니 부앙가(LAFC), 루이스 수아레스(인터 마이애미), 하니 무크타르(내슈빌 SC), 로드리고 데폴(인터 마이애미)이 차례로 6~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