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데브캣에서 개발한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에 애니메이션 ‘주술회전’ 협업 콘텐츠를 추가했다. 원작 등장인물로 변신해 전투하는 기능을 비롯해 던바튼 마을의 테마 장식과 각종 기념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주술회전’의 주요 인물 5명을 게임에서 직접 조작할 수 있다. 이타도리 유지와 후시구로 메구미, 쿠기사키 노바라, 고죠 사토루, 나나미 켄토가 대상이며, 이벤트 보상으로 제공되는 체험 상자를 사용하면 해당 캐릭터의 모습으로 바뀐다. 변신 상태에서는 이타도리의 ‘흑섬’, 고죠의 ‘영역 전개: 무량공처’ 등 원작의 기술도 사용할 수 있다.
게임 속 던바튼 마을에도 변화가 적용됐다. 광장과 학교, 잡화점, 마을 입구 등 여러 장소를 ‘주술회전’ 분위기로 꾸몄으며, 포토부스에서는 협업 전용 프레임 2종을 이용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관련 이벤트는 12월 3일까지 네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출석 횟수를 채우면 주술회전 포스터와 판다 장식, 특별 타이틀 등을 받을 수 있으며, 매일 주어지는 훈련 과제를 완료하면 이타도리 유지 장식과 ‘스쿠나의 그릇’ 타이틀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접속 시간을 누적한 이용자에게는 고죠 사토루 장식과 현판 선택 상자 등의 보상이 지급된다.
주간 미션에서는 캐릭터 5종의 변신 체험 상자를 반복해서 얻을 수 있다. 과제 수행으로 쌓은 버닝 포인트에 따라 ‘흑섬’과 ‘영역 전개 무량공처’ 행동, ‘특급 주술사’ 타이틀도 제공한다.
업데이트 및 이벤트별 세부 사항은 ‘마비노기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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