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오후 6시 9분경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천안분소에서 리튬배터리 폭발로 발생한 화재 진압 후 소방당국이 배터리를 살피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 제공
지난 4일 오후 6시 9분경 충남 천안 서북구 직산읍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천안분소 실험실에서 리튬배터리가 폭발했다. 소방당국은 배터리를 반출한 후 수조에 넣어 화재 26분 만에 진압했다. 화재 당시 실험실에 있던 5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실험실과 리튬배터리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전기차에 탑재되는 배터리의 성능을 시험하던 중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강다현 기자 dahyun0115@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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