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박보경, 첫째 딸 깜짝 공개 “머리 긴 진선규” (‘구해줘 홈즈’) [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진선규♥박보경, 첫째 딸 깜짝 공개 “머리 긴 진선규” (‘구해줘 홈즈’) [종합]

TV리포트 2026-11-05 14:15:53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보경, 진선규 부부가 첫째 딸이 진선규와 붕어빵이라고 고백했다.

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숙, 양세형, 장동민, 양세찬, 주우재, 김대호와 박보경, 진선규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일일 코디로 등장한 박보경, 진선규 부부는 대학로에서 연극을 하던 시절을 떠올렸다. 주우재는 “대학로 시절부터 청룡상까지 얼마나 걸렸냐”고 물었고, 진선규는 13년, 박보경은 22년 걸렸다고 밝혔다.

진선규는 “(아내가) 이 일을 하게 해주고, 내가 신경 안 쓰게 육아를 도맡아 했다. 그 시간들이 다 생각났다. 첫째를 데리고 대학로에 오면서 너무 좋아하던 모습이 생각난다”라며 박보경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진선규는 첫째와 관련된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진선규는 “아내가 아기를 데려오는데, 사람들이 말도 안 했는데 얼굴 보고 ‘어머, 진선규?’라고 하더라. 그 정도로 너무 똑같았다. 딸이었는데”라면서 웃었다. 이에 김숙이 “그래도 크면서 얼굴이 바뀌지 않냐”고 했지만, 박보경은 “지금은 머리 긴 진선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박보경과 진선규는 서로가 봐도 강렬했던 캐릭터를 공개했다. 먼저 진선규는 박보경이 복귀한 후 첫 작품인 드라마 ‘작은 아씨들’ 속 고수임 역할을 꼽으며 “한 번도 보지 못한 모습을 봤다. 액션도 있고 세고 무서웠다”고 떠올렸다.

박보경은 영화 ‘범죄도시’ 속 위성락 역할을 언급하며 “집을 나갈 때는 머리가 있었는데, 돌아오니 민머리였다”고 밝혔다. 이를 본 박보경은 “잘렸어?”라고 물어봤다고. 박보경은 배역이 안 돼서 자른 줄 알았지만, 진선규가 위성락 역할을 위해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삭발한 것이었다고.

또한 진선규는 일본인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일본에 체류했다고 고백했다.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역할을 맡은 진선규는 “일본인 역할인데 히라가나도 모르니까 안 되겠다 싶어서 아내의 허락을 받고, 두 달 동안 일본에 체류했다”라며 일본인 배우와 대사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진선규는 “10개월간 열심히 했으면, 프리토킹 가능하냐”는 질문에 “대사만 가능하다. 시대극이라 고어들이 많아서 현재는 잘 못 알아들을 수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진선규는 극 중 캐릭터로 분해 “일본인이랑 절대로 통하지 않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구해줘! 홈즈’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