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지역의 역사와 삶을 보여주는 근현대 민간 기록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1894년 이후의 문서, 사진, 영상, 의류 등이다.
특별히 역대 춘향제와 관련된 홍보물, 기념품, 사진 등도 찾는다.
희망자는 남원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를 참조해 내년 1월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전시 활용도가 높은 기록물을 중점적으로 구입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양충모 시장은 "개인의 기억과 삶의 흔적들이 남원의 정체성을 세우는 귀중한 역사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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