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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신라호텔의 뷔페 ‘더 파크뷰’는 다음 달 18일부터 31일까지 성인 저녁 가격을 23만5000원으로 책정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원 오른 금액이다.
롯데호텔 서울의 ‘라세느’도 12월 19일부터 31일까지 연말 특별요금을 적용해 저녁 가격을 23만5000원으로 책정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원 오른 금액이다.
웨스틴 조선 서울의 ‘아리아’는 다음 달 1일부터 17일까지 주중 점심 18만5000원, 주중 저녁과 주말 점심·저녁 21만원을 적용한다. 18일부터 31일까지는 주중 점심 19만5000원, 주중 저녁과 주말 점심·저녁 22만5000원으로 오른다.
조선 팰리스의 ‘콘스탄스’는 다음 달 18일부터 31일까지 주중 점심 19만5000원, 저녁 21만8000원, 주말 점심·저녁 22만5000원을 받는다.
특히 크리스마스인 24~25일과 31일에는 점심과 저녁 모두 23만5000원으로 책정했다. 지난해 같은 특별일보다 9.3% 오른 가격이다.
워커힐호텔앤리조트의 ‘더뷔페’도 다음 달 한 달간 점심·저녁 가격을 20만5000원으로 정했다. 지난해 12월 저녁 가격인 19만8000원보다 7000원(3.5%) 올랐다.
일부 호텔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특별일에 제휴카드 및 멤버십 할인 혜택을 제한한다.
호텔업계는 고급 식재료 가격과 인건비 등 운영비 상승을 가격 인상 배경으로 꼽고 있다. 특히 랍스터와 참다랑어 등 수입 식재료는 환율 변동에 따른 원가 부담도 크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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