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우승해야 돼!’ 아스널, 바르셀로나 점 찍은 수비멘디-잉카피에 아르테타가 직접 '판매 불가 선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우리 우승해야 돼!’ 아스널, 바르셀로나 점 찍은 수비멘디-잉카피에 아르테타가 직접 '판매 불가 선언!'

인터풋볼 2026-11-05 01:0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전준모 기자] 아스널이 최근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마르틴 수비멘디와 피에로 잉카피에에 대해 매각 불가 방침을 내놨다.

영국 매치 ‘팀토크’는 4일(한국시간)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최근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있는 수비멘디와 잉카피에를 판매할 생각이 전혀 없다. 현재 프리미어리그(PL) 선두를 달리고 있고, 스쿼드 층을 깊게 유지하기 위해 주요 자원들의 이탈을 허용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현재 아스널 스쿼드는 포지션별로 매우 두터운 전력을 자랑하고 있어, 일부 선수들이 제한된 출전 시간에 불만을 품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지난 2025년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6,000만 파운드(약 1,050억 원)의 이적료로 입단한 미드필더 수비멘디와 지난 여름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완적 이적한 수비수 잉카피에다. 

수비멘디는 최근 데클란 라이스, 브루노 기마랑이스, 그리고 '10대 신성' 마일스 루이스-스켈리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며 출전 시간이 줄어들자 팀을 떠날 준비를 마쳤다는 보도가 흘러나왔다. 잉카피에 역시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와의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포착한 바르셀로나가 두 선수를 동시에 노리며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타진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와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가 아스널 측에 공식적으로 접촉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르테타 감독의 반응은 단호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다수의 대회를 동시에 소화해야 하는 시즌 후반부 강행군 속에서 잇따른 부상 악재가 팀을 덮칠 경우 중원과 수비진의 전력 누수가 치명적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두 선수가 바르셀로나로 떠나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

오히려 아스널은 1월 이적시장에서 방출 대신 확실한 공격진 보강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스널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알렉스 바에나나 본머스의 주니어 크루피 등 측면 윙어 자원을 주시하는 한편, 6,400만 파운드(약 1,120억 원)를 들여 영입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빅토르 요케레스를 대체할 최전방 스트라이커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치열한 우승 다툼 속에서 전력 유지를 선택한 아스널이 1월 이적시장을 통해 공격진 보강까지 완벽히 마쳐 PL 왕좌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