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현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이날 양정아가 "아이는 안 가질 계획이냐"고 묻자 현진영은 "시험관 도전을 많이 했는데 잘 안 됐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여자들이 시험관으로 임신하지 못하면 많이 힘들다더라. 우리 아내는 더 하고 싶어 했는데 내가 하지 말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현진영은 농담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그는 "원래 왕족이라 대를 잇긴 해야 한다"며 "김해 허시 허현석이 본명이라 김수로왕 자손"이라고 설명했다.
양정아가 "요리는 잘하냐"고 묻자 현진영은 "난 왕족이라 아내가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진영은 배우 오서운과 지난 201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17번의 시험관 시술을 도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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