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러브락(이사장 김지연)과 사단법인 세계문화예술교류협회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한 ‘2026 WCAF 세계문화예술축제(World Culture and Arts Festival)’ 해외 문화예술교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10월 31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6 한국의 날(Korea Day Festival)’ 공연을 중심으로, 현지 학교 한국문화예술교류수업과 전래놀이 체험, 한국 청년 예술인들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 공연예술을 함께 소개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한국과 호주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민간 국제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2026 한국의 날’ 참가… 한국 청년 예술인들의 예술성과 열정으로 시드니를 물들이다
지난 10월 31일 호주 시드니 이스트우드 파크(Eastwood Park)에서 열린 ‘2026 한국의 날(Korea Day Festival)’ 행사에 사단법인 러브락 공연단이 참여해 한국 청년 예술인들의 역동적이고 예술성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시드니 NSW 한인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 대중문화를 함께 소개하고, 호주 현지 시민들과 한인사회가 문화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러브락 공연단 **조이퍼커스(Joy Percuss)**와 **더결(The Gyeol)**은 각기 다른 음악적 개성과 예술성이 돋보이는 공연으로 한국 청년 예술인들의 역량을 선보였다.
조이퍼커스는 카혼을 중심으로 한 역동적인 퍼커션 공연을 통해 리듬의 생동감과 에너지를 전달했으며, 더결은 바이올린과 퍼커션, 멜로디언,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진 무대로 풍부한 음악적 감성과 예술성을 표현했다.
이번 무대는 한국의 젊은 예술인들이 해외 현지 무대에서 자신들의 예술적 역량을 발휘하고,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 형주백 시드니 NSW 한인회장 “한국의 날은 문화로 함께하는 화합과 교류의 장”
형주백 시드니 NSW 한인회장은 한국의 날 행사를 통해 한국문화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호주 사회에 알리고, 한인사회와 현지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데 힘써 왔다.
형 회장의 행사 취지를 담은 인용문 초안은 다음과 같다.
“한국의 날은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와 예술을 호주 사회에 알리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중한 축제입니다. 이번 러브락 공연단의 참여는 한국의 젊은 예술인들이 지닌 열정과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였습니다. 앞으로도 한국과 호주가 문화예술을 통해 더욱 가까워지고, 차세대 예술인들의 국제교류가 활발하게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 시드니 현지 학교에서 펼쳐진 한국문화예술교류수업… 한글과 전래놀이, 공연으로 한국문화 알려
러브락 공연단은 호주 시드니의 공립학교인 Chifley College와 시드니 한글학교를 방문해 한국문화예술교류수업과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학교 방문 프로그램은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수업에서는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와 무궁화, 한글을 비롯해 한국의 음식과 전통문화, K-컬처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소개했다.
특히 한국의 전통놀이인 버나와 죽방울을 직접 시연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해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보다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조이퍼커스와 더결의 공연을 통해 한국 청년 예술인들의 음악적 역량을 소개하고, 음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는 문화예술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연 관람이나 문화 소개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참여형 문화예술교육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백승국 호주한국어장학회 이사장, 현지 학교 문화예술교류 공연 기획에 협력
이번 호주 현지 학교 공연과 한국문화예술교류 프로그램은 전 대양주한인회 회장이자 호주한국어장학회 백승국 이사장의 협력으로 기획됐다.
백 이사장은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호주 현지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양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교류의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백 이사장의 교육교류 취지를 담은 인용문 초안은 다음과 같다.
“문화예술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학생들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의 통로입니다. 한글을 비롯한 한국의 전통놀이와 공연예술을 직접 배우고 경험하는 과정은 호주 학생들에게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특별한 기회가 되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한국과 호주의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우정을 나누는 교류가 지속되기를 기대합니다.”
■ 공연을 넘어 지역사회로… 음악과 예술로 이어진 따뜻한 교류
러브락 공연단은 한국의 날 행사와 현지 학교 문화예술교류에 이어 11월 1일 황정하 담임목사가 시무하는 시드니 현지 교회를 방문해 음악과 예술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드니 일정은 학교와 지역사회, 한인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교류로 구성돼 공연예술이 세대와 문화를 연결하는 소통의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 공연예술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한국문화가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동시에 전달하고자 했다.
■ 김지연 이사장 “문화예술은 국경을 넘어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
사단법인 러브락 김지연 이사장은 이번 시드니 문화예술교류를 마무리하며 문화예술이 지닌 소통과 교육의 가치를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문화예술은 언어와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드니 공연은 단순히 한국의 예술을 보여주는 무대가 아니라, 한국과 호주의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웃으며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문화예술교육이 지닌 진정한 가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문화예술은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국제문화예술교류를 위해 함께해 주신 형주백 시드니 NSW 한인회장님과 현지 학교 공연을 기획해 주신 백승국 호주한국어장학회 이사장님, 그리고 호주 현지의 여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이사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 예술인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국제교류의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 세계로 이어지는 WCAF… 문화예술로 하나 되는 미래
사단법인 러브락은 그동안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호주,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국제문화예술교류 활동을 추진하며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 예술인들이 세계무대에서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왔다.
특히 한국에서 개최한 WCAF 세계문화예술축제에서는 5개국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공연 무대를 선보이며, 국가와 언어의 경계를 넘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국제교류의 가치를 실현해 왔다.
이번 시드니 축제 역시 한국의 날 공연과 한국문화예술교류수업, 전통문화체험을 연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서 교육과 예술의 가치를 함께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러브락은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학교와 문화예술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국제문화예술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과 공연교류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2027년 1월 서울 국제예술콩쿠르 개최… 7월 시드니 WCAF 확대 추진
사단법인 러브락은 이번 시드니 국제문화예술교류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에도 국제문화예술교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먼저 2027년 1월 21일 서울에서 ‘2027 WCAF 세계문화예술그랑프리 국제콩쿠르(World Culture and Arts Grand Prix)’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콩쿠르는 세계 각국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의 예술인들이 참여해 음악과 무용 등 여러 예술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선보이고, 문화적 다양성과 예술적 가치를 함께 나누는 국제예술교류의 장으로 기획되고 있다.
또한 2027년 7월에는 호주 시드니에서 WCAF 국제문화예술축제를 더욱 확대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과 호주의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을 통해 양국 간 문화예술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청소년과 청년 예술인들이 국제무대에서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문화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게 하고, 예술은 서로의 마음을 하나로 연결한다.”
사단법인 러브락과 사단법인 세계문화예술교류협회는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세계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과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국제문화예술교류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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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러브락 (Love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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