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국내 대표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세계 최대 글로벌 HR 플랫폼 링크드인의 핵심 경영진을 초청해 AI 기반 채용 시스템의 미래와 한국 채용 시장의 특수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웍스피어가 운영하는 잡플래닛은 "지난 10월 19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하리 스리니바산(Hari Srinivasan) 최고제품책임자(CPO)를 비롯한 링크드인 경영진 20여 명과 글로벌 회동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1000만 건 이상의 기업 리뷰, 연봉, 면접 데이터를 보유한 잡플래닛은 이날 이준 CEO, 정승호 웍스피어 CPO, 김필립 웍스피어 CFO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채와 수시 채용이 공존하는 한국 시장의 환경과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인재 매칭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구직자의 행동 데이터를 학습시킨 AI 엔진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 간 최적의 맥락 기반 추천을 제공하는 혁신 모델을 소개했으며, 잡플래닛은 다년간 축적한 데이터 자산과 전국 90여 개 대학 네트워크를 연계해 AI 기반 생애주기 맞춤형 커리어 플랫폼으로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준 잡플래닛 대표는 “글로벌 HR 플랫폼을 이끄는 링크드인 경영진과 한국 채용 시장의 지형 변화 및 미래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며 “AI 기술을 바탕으로 구직자와 기업을 더욱 정교하게 연결하는 커리어 생태계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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