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커스 4-1 하이원리조트,
이승진 이상용 등 팀원 고른 활약
이날 브레이커스 선수들은 연패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가 돋보였고 팀원 전원이 고르게 활약했다.
1세트. 이상용-몬테스는 레펀스-이충복을 맞아 행운의 샷에 이은 3뱅크샷으로 4이닝만에 11:3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2세트에선 임경진-김다희가 강지은-전지우와 접전 끝에 8:9(8이닝)로 패해 세트스코어 1-1이 됐다.
3세트는 ‘캡틴’ 이승진이 나섰다. 상대는 하이원 ‘캡틴’ 이충복이었다. 선공을 잡은 이승진은 초구부터 뱅크샷을 성공시킨 뒤 계속해서 득점 행진을 이어가며 단숨에 하이런11점을 쳤다. 이충복이 곧바로 반격, 5득점하며 추격했다. 그러나 이승진은 3이닝 공격에서 비껴치기 대회전을 시작으로 4득점하며 세트를 가져갔다.
주도권을 잡은 브레이커스는 4세트에 이상용-히다가 체네트-이미래를 9:4(8이닝)로 꺾은 뒤 마지막 5세트에선 오성욱이 레펀스를 6이닝만에 11:2로 물리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브레이커스는 팀 애버리지 1.929, 하이런11점의 매서운 공격을 과시했다. 이날 승리로 브레이커스는 4라운드 들어 첫 승점(3)을 얻었다.
다른 경기에서는 에스와이가 우리금융캐피탈을 4-2, NH농협카드가 하나카드를 4-0으로 물리쳤다. 휴온스는 크라운해태를 4-1로 제압하고 승점13으로 크라운해태(승점 11)를 제치고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