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온라인 쇼핑 플랫폼 G마켓이 식품 기업 오뚜기와 전략적 협업을 진행해 개발한 단독 신제품을 선보이며 연중 최대 쇼핑 행사 프로모션 강화에 나선다.
G마켓은 4일 "오뚜기와 업무제휴협약(JBP)을 기반으로 공동 기획한 신제품 ‘얼큰 북엇국라면’을 단독 출시하고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오뚜기 북엇국라면’의 시원한 국물 맛에 G마켓 고객 리뷰를 반영한 고춧가루의 칼칼한 매운맛을 더해 개발 단계부터 양사가 함께 참여한 단독 상품으로, 지난 11월 2일 시작된 사전예약 판매 첫날에만 2만 5천 개가 팔리는 성과를 거뒀다.
G마켓은 신제품 3팩 구매 시 기존 북엇국라면 1팩을 추가 증정하는 한정 수량 체험딜을 진행하고 도착보장 서비스인 ‘스타배송’을 적용해 13일부터 순차 출고할 예정이며, 11월 13일까지 열리는 빅스마일데이를 통해 차별화된 단독 기획 상품과 3000여 개 규모의 AI 선별 특가딜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G마켓 관계자는 “오뚜기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빅스마일데이 시즌에 맞춰 차별화된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주요 브랜드와의 협력을 강화해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전용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 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