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구슬’ 하윤경 똘망똘망한 눈망울…호송대 길잡이 걸승 役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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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구슬’ 하윤경 똘망똘망한 눈망울…호송대 길잡이 걸승 役 변신

일간스포츠 2026-11-04 17:56: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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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하윤경이 호송대의 길잡이 ‘걸승’으로 변신해 시청자들을 예측불허의 여정으로 안내한다.

오는 12월 5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의 구슬’은 30여년 간 이어진 몽골과의 전쟁으로 패색이 짙어가던 서기 1258년(고려시대), 호국의 성물 관음보주를 찾아 전쟁터로 뛰어든 호송대의 영웅적 투쟁과 그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중 하윤경은 강화도 저잣거리 청루의 주모이자 호송대의 길잡이 걸승 역을 맡았다. 보주를 둘러싼 인물 중 하나인 걸승은 백결(안보현)의 요구로 보주 호송대에 합류하며 나라를 지키기 위한 여정을 함께하게 된다. 현실적인 성격의 소유자인 걸승은 백결의 등장으로 인생이 순식간에 꼬이기 시작한다.

오늘(4일) 공개된 첫 스틸컷에는 저잣거리 주모에서 호송대의 길잡이로 나서게 된 걸승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관음보주를 찾기 위한 여정에 나선 걸승은 편안한 차림부터 화려하게 치장한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윤경은 스틸컷만으로도 걸승 특유의 자유분방하고 능청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걸승은 야별초들 사이에서도 능수능란하게 생존해나가는 인물이다. 하지만 능글맞고 거침없는 태도 뒤에는 다정한 속내와 깊은 불심을 감추고 있어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호송대의 유일한 홍일점인 걸승이 개성 강한 호송대원들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과연 이들과 함께 무사히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하윤경은 이번 작품에서 거칠고 굳센 면모부터 속깊은 내면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걸승 역할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신의 구슬’만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이끌 하윤경의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신의 구슬’은 ‘재벌집 막내아들’, ‘더블유(W)’, ‘그녀는 예뻤다’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보여준 정대윤 감독과 강한 흡인력으로 ‘정도전’, ‘녹두꽃’, ‘어셈블리’ 등 수많은 흥행작을 탄생시킨 정현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안보현, 이성민, 수현, 하윤경, 윤균상이 출연하며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 웰메이드 사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신의 구슬’은 오는 12월 5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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